​플라스틱이 정몽석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숨어 있어요.마트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 테이크아웃 음료의 빨대와 뚜껑, 택배를 포장하는 에어캡까지..​매일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이 결국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이런 현실 정몽석 속에서 환경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건 없을까요?​바로, 지금 이 순간 작은 행동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캠페인이 있어요.​바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