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10일 - 15일 사이에 매실수확을 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fht43oso 댓글 0건 조회 9회본문
매년 6월 10일 - 15일 사이에 매실수확을 하니 스무날 정도 남았습니다. 이맘때면 꼭 해야하는것중의 하나가 매실밭 풀베기 입니다.이현수www.jongsan.com주문방법은 이곳에 비밀글로 답글을 남기거나 문자( 010 - 5326 - 4264)로 받으시는 분의 성함. 주소. 연락처. 주문량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을 많아 받아 나무가 잘라고 열매가 잘 열릴 수 있게 겨울 전정을 열심해 줬고 거름을 준 뒤로는 예초기로 풀을 열심히 깍아줘 정성스럽게 기른 매실입니다.작년에 어떤분이 집을 잠시비워 한이틀 지난후 택배받고 나서 갈변한 모습을 보고 썩은 매실 보냈다고 컴플레인 하는것 보셨잖아요 ?올해는 저온 저장고도 있으니 수확후 열이 많은 매실을 하루 저도 저온 저장고에서 숙성시켜 보내면 되잖아 !망우헌 생매실이 필요하신 분은 위의 2024년 생매실 예약글을 참조하시고 아래 답글란에 비밀글로 답글 남겨 주세요.작년 생매실 발송 모습입니다.내가 농사지어서가 아니라 이렇게 농약 없이 그리고 비료 없이 땅의 기운과 자연의 힘으로 키우는 매실은 정말 귀하니 한분이라도 망우헌 매실을 기다리는 분이 계시면 보내 드려야지 ! >조기 품절 될 수 있으니 다량 주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하루 이틀 지나서 받으면 열이 많은 매실은 쉽게 갈변하고 농약을 안치다 보니 때깔도 예쁘지 않고 비료를 안하니 크기도 많이 크지도 않고 .매년 가지에 매실이 많이 달려 이렇게 땅바닥 까지 닿을 정도로 처진 모습을 봐 왔었는데 올해는 이 녀석이 유일한듯합니다.수확은 6월 5 - 15일 전후로 예상되며 주문해 주시는 순서대로 당일 수확 저온 저장고에서 저온 숙성뒤 다음날 발송합니다. 판매량은 300 - 500 kg 정도 예상하며 한박스 10kg 단위로 포장되어 발송합니다.생매실은 이젠 판매하지 마세요 .어제는 이른 새벽에 예초기를 메고나가 딴덩너머와 고란산 매실밭의 풀을 종일 베었습니다. 이가락 여행을 떠나기전 매실밭 풀은 다 베어놓고 가고 싶어 조금 무리해 거의 12시간 예초기를 돌렸으니 어깨와 손목이 뻐근하네요 !깍지벌레를 방지한다고 기계유제를 치고 미국 흰불나방. 검은별 무늬병 (흑성병). 복숭아 씨살이좀 벌. 진딧물등을 방제한다고 매실나무에 많이들 농약을 친다고 합니다 만 저 같은 경우에는 매실나무에는 일체 농약 같은 방제를 하지 않고 비료도 하지 않습니다.애써 농사지으면서 왜 그 수모를 당해요 ?매실밭 풀베면서 담은 매실사진 몇장 소개합니다.< 여보 !매실 수확기만 되면 아내는 늘 저에게 말합니다.매실 수확철이 다가옵니다.10kg 한 박스 가격 50.000원 (택배비 포함) 입니다.계좌 : KEB하나 154 -13 -06989 - 8스티로폴 박스 준비하고 아이스팩도 얼려 준비해야하고 일거리가 너무 많으니 이제는 그냥 저랑 바로 수확해서 매실청만 담아요 ! >비료 농약 안주고 유기농 방식으로 기른 매실은 쉬 무르잖아요 .말끔해진 매실밭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만 지난 3월말 매화꽃이 한창 필무렵인 찾아온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동해로 매실양이 반으로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도 망우헌 매실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늘 농사는 자연이 지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이것도 모두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하며 덤덤히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만 매년 1.000kg 정도 수확했었는데 올해는 500kg 나 수확할지 모르겠습니다. 바스라 | AP연합뉴스 35년 만의 이라크 원정에서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김진규(전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B조 6개국 중 선두(승점 16점)를 달리는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손흥민(토트넘)이 명단에서 완전히 빠진 가운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려던 한국은 이강인이 집중견제를 당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전반 초반 이라크와 탐색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그러다 전반 24분 한국으로 분위기가 기우는 결정적인 장면이 찾아왔다. 이라크의 알리 알 하마디가 한국 조유민과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발이 높게 올라갔고, 그게 조유민의 얼굴에 맞았다. 처음에 주심이 경고를 꺼내들었다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2분 뒤 다이렉트 퇴장으로 판정이 바뀌었다. 이로써 한국은 수적 우위를 안고 임하게 됐다.이후 한국의 공격은 활발함을 찾았다. 전반 31분 황인범이 짧은 코너킥으로 이재성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황희찬이 노마크 상태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전반 36분에는 이강인이 왼쪽서 얻은 프리킥을 문전으로 날카롭게 크로슬르 올렸고, 이를 이재성이 솟구쳐 올라 헤더를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39분에는 이재성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이후 5분이 주어진 추가시간에서 한국은 계속해서 이라크의 골문을 두들겼으나 끝내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49분에는 이강인이 회심의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지만 역시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결국 한국은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주도권을 잡았으나 수비 라인을 내린 이라크를 공략하지 못하고 0-0의 흐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