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홍콩항셍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한국의 대통령 선거 이후 상법 개정, 정치 불확실성 제거, 주주환원 강화 등 자본시장 선진화 움직임에 의한 해외 투자회사들의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리포트는 많이 홍콩항셍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되고,​중국 역시 미중 무역 분쟁으로 수출이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내수 부양을 위해 이구환신 등 보조금 정책 실시, 국내 여행 장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콩항셍 무비자 입국 허용, 세금 환급 강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이런 움직임을 보고 최소한 25년 연말까지는 한국 증시와 중국 증시에 투자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종목을 골라낼 자신은 없어서 홍콩항셍 ETF를 분할로 매수하기로 했습니다.​홍콩 항생 테크 ETF는 5월부터 일주일 단위로 분할 매수 중이고, 코스피 레버리지는 6월부터 역시 일주일 단위로 분할 매수하고 있습니다.​(상승각도가 정말 엄청난 코스피 레버리지 홍콩항셍 ETF입니다)​오늘 계좌를 열어보니 운 좋게도 코스피 레버리지는 약 9%, 항셍 테크는 약 4%의 수익을 기록 중입니다. 분할 매수라서 들어가 있는 돈이 많지 않아 수익금 규모는 크지 홍콩항셍 않지만 투자한 돈을 잃지 않고 있으니 일단 투자 목표는 잘 따르고 있는 셈입니다.​(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이 ETF는 홍콩 시장에 있는 중국 테크 ETF입니다. 한국은 차이나 테크 ETF로 홍콩항셍 검색하면 몇 개 나옵니다.)​위에서 언급한 가정이 깨지지 않는 한 연말까지 모아갈 생각입니다. 과연 저에게 얼마의 수익을 안겨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지수 ETF의 단점이 개별주만큼의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인데 홍콩항셍 레버리지를 오랜만에 해보니 상대적으로 마음은 편하고, 변동성도 수익이든 손실이든 괜찮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의 민족인 이유가 다 있어요..​​감사합니다.​​​#한국증시 #한국코스피지수 #코스피레버리지 #코스피레버리지etf #홍콩증시 #홍콩항셍지수 #홍콩테크etf #항셍테크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