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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 300샷 효과 좋아서 남친도 받은 남자 울쎄라 전후 + 유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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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댓글 0건 조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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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남친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전 연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박규리는 전남친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의 코인 사업에 가담 하였지만 이득을 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바 있는데요.​"지난 2021년 4월 피카코인에 6000만원을 투자했지만 두달 뒤인 2021년 6월 이 코인이 상장 폐지되며 전액 남친 손실을 봤다"며 억울함을 토로 하였습니다.​​하지만 금전적 손실을 보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보도에 따르면 피카프로젝트측은 박규리가 손실액 6000만원을 현금으로 보전 받았고 피카코인을 통해 수천만원의 이득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피카프로젝트 성해중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박규리가 피카 코인에 6000만원을 투자한건 개인의 선택이다"​"상장 폐지는 업비트 거래 지원종료에 남친 따른 가격 폭락이 주원인이었다. 그 과정에서 회사나 관련자에 의한 사기나 시세 조작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그러면서"박규리와 송자호가 이미 2020년 9월에 헤어진 상태였으나 전 연인이 투자 실패 사실을 토로하자 같은해 12월 전 연인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마음에 6000만원을 현금으로 직접 보상해 줬다"고 하였는데요.​​​​​박규리와 송대표가 주고받은 남친 문자 메시지도 공개되었는데요.​이를 보면 박규리는 2021년 12월 8일 송대표에게"자호야 입금일 언제 가능할까?"라고 물었고​송대표는"이번달 안으로""1시에 볼수 있을까?"라고 대답​이후 투자금을 돌려받은 박규리는 "5000만원이 아니라 총 6000만원이고 차액 남으면 그때 얘기해줄께. 신경써줘서 고마워"라고 말했습니다.​​​​성대표는"박규리가 코인으로 수익을 낸 적이 없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면서​"송대표와 박규리가 나눈 대화 내용에 남친 따르면 박규리는 2600만원 상당의 매도 대금을 직접 수령했다"고 했습니다.​​​​성대표는 박규리가 송자호와 연애중 6000만원의 추가적 금품을 받았다고 하였는데요.​박규리는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30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20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 및 신발, 1000만원 상당의 수표등을 받았다고 합니다.​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남친 있습니다.​​​​박규리는 지난 2019년부터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자 재별 3세 송자호 대표와 공개 연애를 했는데요​2000년생인 송자호는 1988년생인 박규리보다 12세 연하로 ​두사람은 2021년 송자호 대표의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결발했습니다.​송자호는 지난 2023년 7월 암호화폐 관련특정경제범죄 가중처럽법 위반과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 되었는데요.​송자호는 이른바 청담동 남친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린 이희진, 이희문 형제등과 공모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가상화폐인 피카코인 시세를 조작하는 등의 행위로 339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7월 기소 되었습니다.​​​​이와 관련해 박규리는 이달 16일 송대표 사기 혐의 사건 공판 증인으로 출석​송대표의 코인 사업 일부분에 참여는 했으나 불법 코인 사업 및 시세 남친 조작등의 범죄 행위엔 관여한바 없으며 가상 자산 자체에 대해서도 아예 몰랐다고 강조하였는데요.​그는 미술에 관심이 많아 피카프로젝트의 일원으로 근무했을뿐 피카코인과는 연관이 없다고 주장​실제로 박규리는 약 4067만원의 급여를 받고 1년간 피카프로젝트의 큐레이터 및 홍보 책임자로 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규리는 참고인 조사후 "헤어진지가 언젠데. 모두가 지겹다. 언제쯤 벗어날수 남친 있을까?"라는 심경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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