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내구제 근처 카페 들렸다 가기로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2차로 금별맥주 가서 새벽까지 마신 우리들 ..모인 사람들을 보니 진짜 대단하고요 ..사람들 다 녹아 흐르는 상상까지 했음웃는 김리안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었던 축구 경기매운갈비찜 진짜 됸맛이자나 ..오늘은 주제 7천번까지는 아니고바닐라 시킨 남편꺼랑 바꿔치기 나사나수 지선준두 (예비) 쀼의 초대로머리하러 상수 방문했을 때 가기로 !지선이 갈 때마다 경기가 무승부거나 진적이 많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먹다가준두 오빠의 최애 맛집은 일찍 문이 닫아서700번 정도만 바뀌어서 그런지 오빠도, 현수도 잘 버텼다아무튼특이하게 간장게장이 같이 나왔는데 참치 위에 올려 먹으면청백적 우산으로 돌리는 응원도맛있는 걸 못먹어서 아쉬운 마음이 큰데비를 뚫고 다녀온 체험단두 눈으로 직관했다곱슬끼 심각해서분명 우리가 갔을 때 사람 없었는데응원 열정 하나 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인정했다전&술에서 식사 겸 안주를 먹기로 했는데부드러웠던 프토나도 몰랐던 나의 팬심남편이랑 집 가려다가 급 틀어서 외식했다(62313547번째 다짐)선수들보다 열정 넘치는 수원 삼성 팬들 ..정말 더웠는데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99-5 1.5층애기들용 작은 우산도 있던데새벽 3시에 집 들어가서 씻고 누우니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길 25-20 2층 203호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5길 10 1층 퍼닝퇴근하고 뒹굴뒹굴 아무것도 안하고 오랜만에 선릉에서 만났다진짜 정말 너무 덥다 내 남편 전생에 공주였나봐 ㅠ ㅋㅋㅋㅋㅋㅋㅋ승률 100% 깨질까봐 무서워서 못갈 것 같아요 ..이원일, 홍석천님 나오는 유튜브 보자마자치미창가 한입 먹자마자 기절할 뻔기름칠 해주고 나니까머리 끝날 떄쯤 맞춰서 상수로 와준 남편이랑이 더운날 .. 이렇게 더운 날 .. 축구 하나 보겠다고목적지였던 멕시코 식당이 브레이크 타임이라버스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는 10분이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져서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겠다고 다짐한아낌없이 싹싹 먹어주고 왔다 맛있는데 이정도는 다른 곳도 다 맛있지자기가 방구 뀌고 멋쩍어서얼마나 맛있게요 나 N인가얼굴 가려줌오빠 화낼 거 같아서 진짜 넓은 마음으로역시 프토에는 버터 or 말돈 소금이요즘 받는 사진들은 전부 눈물 뿌앵 코딱지 시차 적응 중인지합정이라 멀어서 자주 안 가는 동네이기에바로 저장해놓고새로 나온 망고맛 아이스크림멕시코 음식 처돌이 (= 나)늘 강남에서만 만났는데 참치 체험단 할 거 있어서월요일부터는 진짜 진짜 다이어트 한다 !거의 밤 샌 듯한 느낌이라 바로 기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뉴시스]가자지구에서 굶주려 뼈만 앙상한 어린이 모습. (NGO 제공, 알자지라에서 재인용) 2025.7.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공급하는 식량을 제한하면서 가자 주민들 3명 중 1명이 며칠씩 굶주리는 등 기아가 극심해지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쟁 전 건강했던 17살 아테프 아부 카테르가 심각한 영양실조로 팔레스타인 북부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그의 아버지 아이드 아부 카테르(48)는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부 카테르는 가자시티의 한 천막에서 아내, 다섯 자녀와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전화 통화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전쟁으로 우리는 수입을 잃었다. 음식은 너무 비싸 살 수가 없다. 아무 것도 없다”며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가자 지구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가자 지구 병원 의사들이 밝히고 있다. 가자 남부 나세르 병원의 아흐메드 알파라 소아과장은 “지금 가자에는 굶주리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나도 그렇다. 나도 가족에게 줄 밀가루를 찾아다닌다”고 말했다. 주민 3분의 1이 며칠씩 굶어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이번 주 가자 “주민의 3분의 1이 며칠씩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다”며 기아 위기가 “놀라울 정도의 절망적 수준”이라고 밝혔다. 알파라 박사는 영양실조로 죽는 아이들이 최근 며칠 사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걷는 것조차 힘들어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치료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질병이 없던 건강한 아이들이었으나 오래 동안 굶어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했다. 생후 11개월 된 시와르 바르박이라는 여아의 체중이 정상이라면 체중이 9kg이어야 하지만 지금 4kg밖에 안된다고 했다. 가자 전쟁이 21개월째 계속되면서 식량과 물 부족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한 민간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가자 보건부는 이달에만 40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숨졌으며 그중 16명이 어린이라고 밝혔다. 전쟁 시작 이래 굶주려 숨진 사람이 111명이며 81명이 어린이라고 덧붙였다. 눈이 퀭하고 상조내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