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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 [일정 장소 프로그램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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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양이보호센터 용호도(고양이섬)에서 열리는 제1회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이2025년 7월 30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행사 당일 참가자는 오전 10시까지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 집결해 고양이섬(용호도)으로 이동하며, 오후 3시경 축제가 마무리된다.

이 페스티벌은 통영 여름축제의 새로운 명소로, 고양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형 이벤트다.
축제 개요



축제명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 (제1회)


일시
2025년 7월 30일 (수) 11:30~15:00 (집결 오전 10시)


장소
경남 통영시 용호도 일대 (호두항~고양이학교 주변)


참가비
1인 20,000원 (사전 등록 필수)


주최/주관
통영시, 데이그래피(사이벽)



(위 표의 일정·장소·참가비 등 정보는 통영시 공지자료를 참고함)
모든 고양이보호센터 참가자는 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별도의&nbsp입장료는 없다.
출처 공식홈


프로그램 구성 및 체험활동
페스티벌의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가가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벽화 그리기 체험 &amp감상: 참가자들이 벽화를 직접 그리고 완성된 벽화를 감상한다.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전문가의 실시간 벽화 그리기 공연을 관람한다.
고양이 티셔츠 만들기: 흰 티셔츠에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스텐실로 색을 입혀 나만의 티셔츠를 만든다.
비즈 키링 만들기: 고양이 모양 비즈를 고양이보호센터 이용해 키링(열쇠고리)을 제작한다.
고양이 스텐실 뜯기 체험: 스텐실 도안을 이용해 고양이 모양을 오려내는 체험이다.
물풍선 게임: 무더운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물풍선 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야외 게임이 준비된다.
포토존 &amp고양이 벽화길 산책: 이색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섬 곳곳의 고양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산책한다.

게임을 완료하면 젤라또, 쿠키 등 달콤한 간식이 제공되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섬 내 타이어 고양이 조형물과 고양이벽화는 포토존 역할을 하며 SNS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고양이보호센터 꼽힌다.
입장료 및 혜택
참가비는 1인 20,000원(현장 기준)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시 결제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배편(통영↔고양이섬)과 점심 식사(냉소바+새우튀김), 웰컴 키트·기념 선물상자 등이 제공되므로 별도 준비물 없이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통영시에서는 냉소바와 새우튀김으로 구성된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음료나 간식을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로 할 수 있다.
포토존 &ampSNS 인증샷 포인트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포토존과 SNS 인증샷 포인트다.
축제장 곳곳에 알록달록한 고양이보호센터 고양이 벽화와 타이어 고양이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고양이학교 앞이나 주요 벽화길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스타그램 인증샷 명소로 인기다.
방문객들은 축제명, 해시태그(#통영고양이섬 #벽화페스티벌 등)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통영 고양이섬 소개 (유래 및 지역 특징)
통영 고양이섬, 즉 용호도는 통영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한적한 섬이다.
이 섬의 옛 이름은 용초도였으나, 큰 용과 작은 호랑이가 싸우는 형상이라는 의미로 2018년 2월에 ‘용호도(龍虎島)’로 개명되었다. 통영시는 이곳에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고양이보호센터 국내 최초의 공공형 고양이 보호·입양센터인 **‘고양이학교’**를 2023년 9월에 개소했다.
고양이학교는 유기묘나 다친 고양이를 구조해 보호하며, 입양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용호도는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테마 섬, 이른바 통영 고양이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섬 곳곳에는 벽화가 조성돼 고양이 벽화마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통영시가 업무협약을 맺어 “K-고양이섬&rdquo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기도 하다.
방문 꿀팁

사전 신청 필수: 축제 참여는 반드시 온라인 사전 등록(구글폼)으로 가능하며,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교통편 확인: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용호도로 가는 고양이보호센터 배편은 성인 약 10,000원(편도)으로 약 30분 소요된다. 축제 참가자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왕복 배편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일반 이용객은 미리 여객선 시간표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편의 준비: 야외 활동 위주이므로 선크림, 모자, 긴팔 의류 등을 준비하자. 축제장에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더위·자외선과 벌레 물림을 대비해 얇은 겉옷이나 모기 기피제 등도 챙기면 편리하다.
경비 절감: 점심은 페스티벌에서 제공되므로 따로 준비할 필요 없다. 축제장 주변에 편의시설이 적으므로 필요 물품은 통영항이나 미리 고양이보호센터 준비할 것.
주변 관광 연계: 축제 참가 후에는 통영의 다른 명소도 둘러보자. ‘동피랑 벽화마을’(통영시내), 이충무공 공원, 미륵산 케이블카, 통영 중앙시장 등 인근 관광지를 함께 계획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요약: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은 2025년 7월 30일 통영 용호도 일대에서 열리는 새로운 여름 축제로, 고양이 테마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풍성한 혜택을 자랑한다. 통영 여행객이라면 ‘고양이 벽화마을&rsquo컨셉의 이색 축제를 동피랑 벽화마을 등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일정에 추가해 보는 고양이보호센터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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