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딥시크로 반도체 주가 하락과 여행 관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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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ght 댓글 0건 조회 15회본문
얼마전 딥시크 블친 범고래님이 추천해주신 켄 피셔 책을 보고 있자니..사람들이 금방 잊는다는 말이 뭔지 깨닫게 됩니다.딥시크 사태 때 사실 중국이 뭔가 큰 거 한 방 한 줄 알았지만..지나보면...이번 알리바바 AI칩...제가 기술 잘 모르는 문과돌이라..확실히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투자를 이어나가야하는 개인으로서...이 사태를 보자면...글쎄요...AI칩이 그리 쉽게 만들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아무리 중국 대륙이 기술적으로 잘 나갈 수 있다지만...전방위적으로 다 막혀 있는 상황에서. (일단 반도체 관련 소부장이나 ASML의 기계 같은 거 뭐 이거저거 다..)거기다 퀄컴이다 AMD 애플 등등...미국 내의 엔비디아 경쟁자들도 어떻게 못 하고 있는데...갑툭튀요???알리바바 AI 칩 ( Feat. 반도체 잘알못이지만..딥시크 사태 때 보면 ) 엔비디아가 저번 주 금요일 훅 하고..엔비디아_토스증권 차트전 딥시크 엔비디아 본주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작년 2월 처음 알았던 때가 700불 대였는데...그때 진입 못한 게 아쉽지만 그때는 주린이도 아니고 주식 자체를 아예 모르던 시절이라..하지만 NVDY 는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근데 이번 사태를 보자면 알리바바의 AI칩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뭐 자세한 정보도 없고 그냥 발표만 나오고...무성하기만 하니..딥시크 사태 때와 비슷합니다.그리고 뭔가 여러가지가 바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뒤 오히려 중국 개인정보 탈취 목적이 아니냐...조심해야 한다 뭐 이런 이야기가 더 무성해지기만 하고..오히려 이번 중국 전승절에 러북중(가나다 순) 대표가 모이는 것처럼 그냥 그들 끼리의 세상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만 합니다.2025년 8월 29일 알리바바 실적 발표일오히려 저 실적발표일이...절묘하게도 8월 29일이더군요....'탈엔비디아'속도내는 中…알리바바, 자체 AI칩 딥시크 만들었다_SBS기사 참조칼은 갈고 있겠죠..여기저기서 왕따 시키는데..대륙이라고 그냥 손만 놓을 수는 없고...하지만 자업자득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정보 관리를 엉망진창으로 하는데다..저작권 문제도 등한시하고..한국 드라마 그냥 공짜로 보면서 자신들을 신뢰하라고 하는 거 자체가...기술이란 것은 솔직히 개인의 노력 산물인데..)암튼..중국이 계속 시도는 하고 있지만...AI칩이란 게 쉽게 뭐 갑자기 바뀌는 게 아닌데다..하물며 제조업 분야에서도 원자재 하나 공급사 바꾸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그 보수주의자들이 득실한 공장에서..(뭔가 바꾸는 걸 싫어합니다. 바꿨다 잘못되면 그 책임 자기가 지기 싫기에 그냥 여지껏 별 문제 없었으면 그냥 그대로 하기를 원하는 게 공장 엔지니어들 기술자들이라서요..이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토스증권 커뮤니티에서도 좀 난리가 났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하지만 전 그냥 딥시크 사태 딥시크 때가 떠오르더라고요..그런 와중에 아래 기사를 보니..딥시크 패닉 또 온다?…반도체 개미들 '후덜덜'_한국경제 TV 참조진짜 요즘은 작은 악재에도 뭔가 크게 하락 시키려는 느낌 아닌 느낌처럼 보이고..(워낙 8,9월이 안 좋다는 거 몇몇 책만 봐도 나오더군요..미국은..그리고 10월까지 좀 안 좋다가)11월부터 4월정도까지..다시...크리스마스도 앞두고..실적도 나오고...뭔가 한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고...그래서 8, 9월은 좀 관망할까 하다가..정진해야 하기에...그냥 언제나처럼 자동 주식 모으기 하듯 수동으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새벽에...ㅎㅎ금요일 그래서 좀 보다가...전 NVDY를 그냥 담았습니다. 더...배당락일 담날처럼요...많이는 아니라서..걱정은 안 합니다.그리고 요즘 레인보우 맨션이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나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진짜 반은 사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정말 흥청망청에 장밋빛 미래이긴 하지만...일단 터지면 잭팟이고...아니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구나 정도지...모랄헤저드도 딥시크 있을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그들에게 투자는 곧 정체성이다.레인보우 멘션_마르쿠식 멘트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지인들에게 그들의 체면 혹은 가오를 위해 투자를 하고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합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정도로 요약되어지는 거 같습니다.나중에 이 레인보우 맨션 책은 네 부분으로 나눠서 후기를 적어야 할 거 같더라고요..첨엔 그저 우주산업 이야기이구나...로켓랩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겠구나 정도였는데...현재 미국에서 임하는 스타트업이나 하이테크 산업의 현실을 보여주는데...뭐랄까 좋은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로켓랩 스페이스 X는 결국 살아남았지만 아스트로스페이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자금에 막히고 기술에 막히고 때론 미국정부에 막혀서..갈갈이 찢겨 나가게 됩니다.하물며 지금의 중국사정은...혼자서 멘땅에 헤딩할 수 없는데...엔비디아도 책을 정리하며 알게 된 건 미국 정부의 국방부산하기관인 DARPA의 지원이 없었다면 좀 딥시크 더 시간이 걸리거나 힘들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CUDA나 이런 것들이 많은 도움을 받은 거 같던데...중국이 아무리 잘 하는 기존 기업 사서 기술 다 빼오고 잡아먹기...혹은 인력 빼가기를 하더라도...무시하는 건 아니고요..뭐 그렇다는거죠..( 레인보우 맨션 책 이야기를 자꾸 여기에 끌어다 쓰는 건..피터틸의 말도 생각나지만 창의적이라는 게 갑자기 튀어나는 게 아니고..중국이나 한국 같은 경우는 잘 나가는 나라의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저임금으로 커버쳐서 수출을 먹고 사는거지..뭐 새로운 걸 만드는 그런 게 아니기에.. 가슴아픈 말이지만 현실이지요. 한국이 요즘 방산이 잘 나간다지만..전차 같은 건 특히 불곰사업 때 구소련의 그 기술들을..다...그리고 중국도 현대기초과학의 대부분은 소련에서... )시작부터 다르기에...미국이 잘 나가려는 중국의 목을 잡아 딥시크 트는 이상..쉽지 않을거라는 그런 뭐...저는 지중주의에 가깝고 친중은 아닌데요..그럼에도 미국을 중국이 현 세대에는 따라잡기 쉽지 않을거다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이건 외교주의적으로 이야기하는 건데요..반도체는 기술부분이라 제가 문과돌이라 잘 모르지만...군사부문만 놓고 보더라도...이 밑에 유튜브를 보면서 전문가 답게 분석을 잘 했구나 싶더군요.[지식뉴스] 고작 중국제 드론 하나로 탱크 무너져...미국이 한국 'K-레이더'탐내는 진짜 이유_교양이를 부탁해방산도 어찌보면 하이테크 산업에 하나니까요..어찌됐든 며칠 더 지켜봐야겠지만 알리바바 AI칩이..얼마나 대단할지??궁금합니다.젠슨황이 몸담았던 AMD도 지금 전략을 잘못 세워 헤매고 있는데..그래도 삼성과 협업도 하고 꾸준히 이거저거 하고 있는데...중국은 이제 겨우 삼성 따라잡으려고 아니면 일본 잡으려고 그러는 와중에 ???모르겠습니다.네이버 기사들이런 기사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오히려 중국정부의 자국산 반도체 딥시크 칩 50% 사용 의무화로..미국보다는 한국이 더 치킨게임에..죽어나갈지 모르겠네요.트럼프 옹은 삼성, SK하이닉스 중국향은 신고하라고 난리고...중국은 자국산 쓰라고 의무화니..하면서 협박 같은 독려하고 있으니...정리하며..요즘 진짜 이거저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기술주든 생필품이든 섹터에서 그 기업의 환경 부분이나 그 시대적 배경도 중요하지만..믿음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맹신은 안 되고요..사랑에 빠지면 안 될 거 같습니다.그게 대표적으로 테슬라 같습니다만...미래 가치도 중요하고 앞으로야 더 크게 되겠지만...가치라는 게 있으니...엔비디아도 그런 면에서 사랑에 빠지면 안 될 거 같지만...해자라는 부분도 있고..당분간은..경쟁자 같은 경쟁자가 없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그냥 주린이의 생각이고 기록입니다.담주나 담달 되면 판가름 나겠죠..그래도 글은 지우지 않을거에요..ㅎㅎ이것도 다 나중에는 저에게 일기 같은 것이니까요.졸저 읽어주셔서 딥시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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