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서 제발 레플리카 짝퉁명품가방 사지좀 마요! 한시장가서 짝퉁지갑 사는 한국인보면 내가 다 창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arcisse 댓글 0건 조회 2회본문
보통 레플리카가방 미국 2차대전 소총류에 꼭 하나씩 달려있는 그 가죽슬링 입니다.비록 3D 프린트 모형이지만 대?전? 소총이 2자루나 생겨서(1903이랑 1917인데.. 2대전기에도 쓰였으니 맞긴 레플리카가방 맞지만..) 거기에 맞는 슬링도 구해줘야겠다 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저는 지금 늦어도 1942년까지만을 상정하고 수집하는지라 부자재가 금빛(황동)인 물건을 구매했고, 실물은 오래된 레플리카가방 가죽도 감당안되고 가격도 감당안되고 해서 그냥 싸구려 레플리카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슬링인지 동형 슬링인지가 최근까지도 미군 저격총이나 M14같은 소총에 사용되는 레플리카가방 경우가 많아서 이 슬링을 하나 구하게되면 그 용도로도 쓸 생각이었는데, 황동 부자재는 그 용도로까지 쓰기는 좀 애매한가 싶어서 그건 좀 레플리카가방 아쉽네요. 그냥 덕테잎으로 버클부분만 발라주고 써도 되겠습니다만은.. 보통 이러면 한개 더 사던데 흐음... 다만 결제 하자마자 판매자가 5달러 할인 오퍼를 레플리카가방 보내는 바람에 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기분나빠진 기억이 있습니다.새거라 너무 어색합니다. 약간 몇만원대 저가형 가죽벨트의 그 느낌. 많이 구부려서 사용감을 레플리카가방 늘려줘야겠습니다.가죽슬링은 새거 사서 총에 달아두면 안된다면서요? 생각해보니 그대로 굳어버리겠다 싶어서요. 사진만 찍고 일단 풀어서 어디 가방 손잡이로라도 쓸까 생각중입니다. 1917에 레플리카가방 달았었는데 그래도 필리핀 주둔 미군 재현할건데 1903이지 싶어서 다시 1903으로 옮겨달았습니다.사실 1903은 지금 앞쪽 슬링고리 나사가 부러진 상태라 ㅜㅜ 수리가 레플리카가방 필요한 상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