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코리아
 
 
카다로그
 

질염초기증상치료 한의원 증상 완화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3회

본문

이제 임신초기질염치료 둘째 또복이 임신 17주 차 되는 행복이, 또복이 엄마랍니다. 둘째 임신은 조금 쉬운 줄 알았는데어째 첫째 때보다 더 힘든 느낌인데요. 임신 초기부터 질염 때문에 고생하면서나름 조심할 점과 꿀팁들 정리해 본 이야기꼼꼼하게 풀어볼께요. ^^ ​1. 질유산균 여성들에겐 감기 같은 존재.. 가임기 여성 75%는 질염이 생긴다고 하는데요.둘째 임신하고 나니 질염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임신 전에는 약 안 먹어도 며칠 조금 불편하다가가볍게 지나기도 했고 첫째 때는 안 겪어본 임신초기질염치료 증상이라둘째 임신 중이지만 초보 임산부가 되는 듯 너무 어려웠어요. 외음부나 질에 염증이 생기는 모든 경우를 질염이라고 하는데요.​질 내 환경 상태가 좋지 않거나 균형이 깨진 경우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의 경우 악취와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데요.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질염엔 통풍이 중요하다고 해서남편 사각팬티를 입고 지내기도 하고 잘 씻고 또 잘 말려주면서 열심히 관리도 했는데그때 잠시만 괜찮아질 뿐..(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임신초기질염치료 좋지 않다고 해요.) 제 얘기를 들던 첫째 조리원 동기 엄마가임산부 유산균을 추천해 주셔서 먹기 시작했어요.​임산부들은 일반들들과 달리임산부의 경우엔 락토프릴러스, 아시도필루스가주성분인 걸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전 코스트코에서 이너플로라 사서 먹었는데가격대도 아이허브랑 비교해봐도 큰 차이없어서3통째 사서 먹고있어요.​질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게가장 중요한 것 같아 꾸준히 섭취하니확실히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2. 여성청결제 아.. 임산부인데 약물 치료가 태아에게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까? 하는 고민에..병원을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증상이 임신초기질염치료 더 악화됐어요. 노랗거나 흰 분비물이 두부를 으깬 모양으로잔뜩 묻어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변볼 때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이렇게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바로 다니던 산부인과에 내원했어요.둘째 임신임에도 많이 불안해하는 저를 안심시켜 주시며 상태를 확인하시고곰팡이성 칸디다 질염이라고 하시며질정 처방을 해주셨답니다. 외음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하고가렵다 보니 비누나 바디워시로 씻는 분들 많으시죠?​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비누를 사용해 씻게 되면 더 자극을 줄 수 있어서비누보단 물만으로 세정해주는 것이 좋고질 외부 균을 임신초기질염치료 막아주며 Y존의 PH밸런스를 케어해주는여성청결제를 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랍니다. 무분별한 약물 복용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병원에서 처방해 주시는 약은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사용해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겪어보니 약을 사용하는 게 훨씬 나아요!​소변 볼 때 마다 생기는 통증과 냄새, 분비물 등으로 스트레스받고 걱정하는 게 뱃속 아가에게 더 좋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3. 튼살크림 첫째 때는 배가 너무 안 나와서 임산부티가 늦게~ 났는데 둘째는 확실히 배가 임신초기질염치료 빨리 나오더라구요! 어느날 첫째가 제 배를 가리키며엄마 피~ 피~ 하길래 놀라서 보니 아랫배 부분에 빨갛게 튼살이 생겼어요…. 첫째 때 튼살이 안 생겨서.. 축복받은 살성인가 보다 하고그냥 샤워 후 바디로션만 꼼꼼히 발라주고 있었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더라구요. 조동 모임에서도 다들 튼살로 고민이라며 이야기할 때 저는 튼살이 없어서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안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잘 들어둘걸 그랬어요.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해서 맘카페에 검색하기 시작했어요.아니.. 임신초기질염치료 튼살크림은 알겠는데 살성크림? 이건 또 뭔가요~튼살크림은 임신초기에 보습제처럼 바르면 좋고 살성크림은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트기 시작하는 시기인중기쯤부터 바르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중기 진입하기도 했고 이미 살이 튼 상태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게 살성크림으로 구매해 봤어요.쌍둥이 가진 엄마들한테 좋은 크림이라고 입소문 탔다는데그래서인지 품절 중이라 ㅠㅠ 예약구매로 받아봤어요. 이제 일주일 정도 써보는 중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촉촉함이 오래가네요! 꾸준히 써보고 추가 후기도 들려드릴께요^^ 입덧으로 임신초기질염치료 고생했던 첫째 임신! 둘째 때는 입덧이 없어서 너무 좋다~~ 하던 찰나에질염부터 ㅠㅠ 튼살까지!!!!!!!! 너무 다른 증상들을 겪으며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졌지만.. 우리 또복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도록저 먼저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이 지내야겠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