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강아지등록부터 비행까지, 이제는 ‘가족’으로 인정받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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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ispin 댓글 0건 조회 2회본문
안녕하세요 구청강아지등록 셔틀랜드 쉽독 최오레오, 실버푸들 최오즈 형입니다. 어제 레오즈와 집 앞에서 산책을 하다가 어떤 견주님이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본인의 반려견을 본적있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이런 상황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등록 꼭 해야 하는데요, 이는 법적으로도 꼭 반려동물등록 번호 부여 받고 동물등록번호 조회 통해서 찾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에요당연히 저희 레오즈 모두 생후 3개월때 대행 구청강아지등록 업체를 통해 진행했고, 과거에 잘 등록이 되었는지 한번 찾아본적이 있어요. 역시나 정상적으로 검색이 가능했고요,그래서 오늘은 반려동물등록 왜 해야하는지와, 우리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 하겠습니다.반려동물등록 방법의무 등록 대상 :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모든 강아지들은 꼭 관할 동물병원이나 구청 시청등에 신청을 해야 해요. 방법은 구청강아지등록 3가지가 있는데, 본인한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법적으로는 시골에 있는 댕댕이들도 신고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시에 있는 견주님들만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정부는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 광견병 주사나 이벤트등을 주최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반려문화를 위해서는 우리는 자발적으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첫번째대행 업체를 통해 등록하는 것 입니다.저는 대행업체인 펫xx 업체를 통해 등록증과 구청강아지등록 예쁜 인식표를 받았고, 한마리당 금액은 3만원 정도로 기억해요. 장점이라면 시간이 단축되고, 귀여운 멍민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두번째관할 시구청 동물축산부에 가서 직접하기제가 알기로는 5천원~1만원 사이내로, 직접 등록이 가능하지만 따로 인식표나 멍민증을 받을 수 없어요. 말 그대로 서류상으로만 등록이 되는겁니다.세번째동물병원 통해서 하기모든 병원에 마련이 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에서 제휴되어 있는 구청강아지등록 곳에서도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전문적인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인식표만 받을 수 있고, 따로 커스텀이 불가능 해요.그러나 내장 인식칩을 삽입할때는 병원에서 꼭 해야합니다.동물등록번호 조회네이버에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검색을 해보시면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인증할게 정말 많아서 귀찮기는 하지만, 레오즈가 잘 등록이 되어있나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다 했어요.회원정보에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신이 구청강아지등록 부양하고 있는 동물들의 명단과 동물등록 번호 함께 나와요.사진을 보시면 저희 아가들 둘다 20년도에 등록이 되어있지만, 주소가 이전에 살던 집으로 되어 있어 현재의 주소로 다시 수정했습니다.다만, 이렇게 주소 이동은 가능하지만, 중성화 여부는 수정이 불가능 해요. 그래서 강아지 등록 전에 땅콩을 뗄 계획이 있다면 미리 O 표시로 해놓는게 좋은 꿀팁입니다.강아지 구청강아지등록 잃어버렸을때주소이전이나 반려견의 생 마감 후에도 조회 후 변경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때 사이트를 통해 수소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사진을 보시면 전국적으로 반려견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올린 게시글들이 있어요.댕댕이 찾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는데 이때 여러명에서 찾되 한분은 꼭 최대한 많은 인터넷상에 퍼트려야 찾을 확률이 높다고 해요. 당근, 인스타, 네이버카페 등 다양한 구청강아지등록 곳에 퍼트려야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꼭 전국적으로 널리널리 알려야 해요. 이외동물등록번호 조회 사이트에는 구조 동물들도 많이 올라오는데요, 유기견들의 공고나 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탐지견들도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반려동물등록 방법 및 조회하는 법을 설명드렸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꼭 테두리를 벗어나면 안됩니다. 반려동물 블로그 서이추 구청강아지등록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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